회연서원 봉비암에 각자되어 있는 「회연우음」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84P00671
설명문 성주군 수륜면 신정리 회연서원 뒤쪽 대가천 물길에 형성된 봉비암이라는 바위에는 한강 정구가 지은 싯구인 '회연우음'이 각자되어 있다. 회연우음은 대가천의 연못인 회연과 주변 경지의 아름다움을 노래하고 있다.
소재지 경상북도 성주군 수륜면 신정리 257
제작일자 2021년 10월 27일
제작 한국기록문화연구소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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